2016년 개봉한 영화 ‘닥터스트레인지’가 17일 낮 1시10분부터 OCN을 통해 방영중이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 구성원 중 한 명인 히어로 닥터스트레인지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는 솔로무비로,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화로 꼽힌다.
특히 BBC 드라마 ‘셜록’ 등을 통해 주가를 높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등이 주연을 맡아 개봉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단연 배우 캐스팅 뿐만 아니라 영화는 화려하고도 뛰어난 영상미로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물론 일각에서는 호평받는 CG 중 대부분이 예고편에서 공개됐다는 점을 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해당 영화는 국내에서 544만 명의 관객을 스크린으로 불러모았다. 마블 히어로 영화 중에서는 비교적 저조한 성적이지만, 국내에서는 비교적 낯선 ‘닥터스트레인지’라는 캐릭터의 첫 솔로무비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줄거리
마블 히어로의 새로운 시작!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가 온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