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건축왕’을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구들과 모둠을 구성한 뒤 스파게티면, 마시멜로를 이용해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면서 건축 기초를 이해한다. 또 야외전시공원 ‘소두방의 마을’(사진)에 재현된 큰 살림집, 망루, 고상 창고 등을 탐방하면서 삼국시대 건축문화를 배운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 ‘부산 문화롭데이’에 ‘입춘첩-복을 나눠 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곽동필 서예가와 함께 봄이 시작하는 입춘(2월 4일)을 맞아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쓴다.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족 15팀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jeonggwan/index)에서 할 수 있다. (051)720-6952
김희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