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EBS에서 방영됐다.
‘더 테러 라이브’는 라디오방송을 진행하는 국민앵커 윤영화(하정우)가 일용직 노동자 박노규의 전화 한통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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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 테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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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규는 폭탄으로 마포대교를 폭파시키겠다고 말하지만 윤영화는 무시했고, 곧 마포대교가 진짜 폭발하고 만다.
눈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는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한다.
테러범은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다. 윤영화의 귀에 꽂힌 이어폰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개봉 당시 불과 35억 원의 제작비로 영화 보는 내내 가슴 졸이게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2013년 개봉했던 ‘더 테러 라이브’는 누적관객수 558만 4139를 기록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