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300’ 루카스가 눈물의 퇴소식에서 폭소를 안겼다.
MBC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전투원 평가를 받은 백골부대원 중 퇴소자가 생긴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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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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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 도전에 나선 멤버들은 수류탄 투척 평가를 받았다. 남자 하사들은 모두 성공했지만 여자 하사들은 에이스인 은서조차 탈락했고 뒤이어 김희정과 나르샤 등 줄줄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때 평가 결과에 따른 퇴소자가 고지되었고 체력, 사격, 수류탄 총 세과목 중 단 한과목도 통과하지 못한 나르샤, 김희정, 조현의 이름이 불리었다. 조현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수류탄 테스트는 통과했지만 사격 훈련에서 무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던 루카스는 퇴소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카스는 “저는 솔직히 많이 부족하고 저는 여기 와서 진짜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해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후 퇴소식에서 대대장은 “루카스 하사, 훈련받으면서 어떤게 가장 힘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루카스는 “죄송합니다. 못 알아들었습니다”라고 말했고 대대장은 유창한 중국어로 다시 질문했다.
그러자 루카스는 “한국어 합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