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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피 흘리는 정유미, 연우진이 무의식에서 본 미래가 현실이 되는 걸까.

  • 국제신문
  •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
  •  |  입력 : 2019-01-12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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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정유미가 피를 흘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프리스트 (사진제공 = OCN)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 13회 예고영상 “일반적인 사건이 아니라 부마자의 소행으로 보입니다”라는 구형사(손종학)의 목소리로 시작됐다. 곧이어 등장한 함은호(정유미)의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코피를 쏟아냈다. 그렇다면 함은호의 주변에 또다시 부마자가 나타난 것일까.

지난 방송에서 오수민(연우진)은 함은호의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의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악령의 세상에서 빠져나왔다. 그동안 벌어진 사건은 모두 꿈이었고, 병원의 수치료실에서 무의식 구마 중인 현실로 돌아온 것. 하지만 무의식 속에서 오수민이 본 미래는 왠지 불안함을 느끼게 했다.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령이 보여준 미래가 그대로 재현된다면, 송미소가 구마의식으로 악령에게서 벗어난 뒤, 남부가톨릭병원에 나타날 새로운 부마자는 함은호에게 집착하는 간호조무사 서재문(연제욱)이었다. “부마자가 강한 집착을 보일 때 나타나는 증상”인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보인 서재문은 눈으로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 함은호는 물론 634레지아를 위험에 빠트렸다. 이로 인해 구형사의 후배 장경란(차민지) 형사는 목숨을 잃었다.
현실로 돌아온 ‘프리스트’에서 함은호가 피를 흘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12일) 함은호 앞에 새로운 부마자가 등장한다”고 귀띔했다. 그렇다면 부마자는 악령이 보여준 대로 서재문일까, 혹은 또 다른 새로운 인물일까.

‘프리스트’ 제13회, 오늘(12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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