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 등장한 배우 이순재가 언급한 손숙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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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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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거침없이 직진’ 이순재 편에서는 63년차 국민배우 이순재의 하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연습에 매진했다. 그가 맡은 배역은 우유배달부. 드라마에 이어 벌써 세번째 출연이다.
현재 아내는 손주가 있는 미국에 한달 간 가 있다. 그래서 의상 같은 것도 직접 챙기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극장에 도착해 공연장 체크를 마치고 동료배우 손숙과 이호성을 만났다. 손숙은 50년지기 친구.
손숙은 “오래전부터 잘 아는 분이라 거의 가족같다. 그리고 선생님의 아내 분이 제 고등학교 선배다. 연애할 때도 같이 만났다. 굉장히 점잖으시고 늘 똑같다. 거의 변하신 것은 없고 머리만 샜다”고 전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