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에게 두 번째 만남 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시시박은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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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태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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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하시시박을 첫 눈에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봉태규는 “그땐 반했단 감정을 잘 몰랐다. 처음 만난 날 아내를 보고 한동안 잠을 잘 못잤다. 어머니에게 이 증상을 말했더니 누구한테 홀린 거라고 하더라. 크리스마스에 두 번째로 만나게 됐는데 저도 모르게 결혼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알겠다고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시시박 또한 “사실 나도 첫눈에 보고 반했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두 번째 만났을 때 결혼하자고 하는데 확신을 가졌다. 이 사람이 얼마나 바르고 곧은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같은해 12월에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3년 뒤 둘째 딸을 출산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