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영화-세계의 명화’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가 방영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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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로마의 휴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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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10시 55분, ‘EBS 영화-세계의 명화’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이 방영됐다.
‘로마의 휴일’은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1955년 작품으로 배우 ‘오드리 헵번’ 등이 출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영화는 오드리 헵번의 첫 주연작품으로 오드리 헵번을 단번에 스타 반열에 오르게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드리 헵번은 ‘로마의 휴일’을 통해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영화 속 유럽 한 왕국의 공주인 앤(오드리 헵번 분)은 유럽 순방을 하다가 빡빡한 공식 일정에 지쳐 로마의 한 호텔에서 탈출한다. 탈출한 앤을 발견한 조 브래들리(그레고리 펙 분)는 자신의 아파드로 앤 공주를 데려간다. 앤과 조는 로마의 관광지를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서히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하지만 둘이 함께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고 결국 공주는 제 자리로 돌아간다.
네이버 영화에서 ‘로마의 휴일’은 관람객 평점 9.75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보는 내내 즐겁고 설렜던 영화였다.”, “내게 가장 큰 여운을 준 영화이자 내가 고전영하에 빠지도록 첫발을 디디게 해준 영화이다”, “마음에 힐링을 주는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 헵번의 환상 작품 로마의 휴일.. 보고 오드리에게 푹 빠졌…” 등의 평을 남기고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