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KBS 연기대상’에서 파격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은 KBS2 드라마 ‘흑기사’ OST ‘태엽시계’를 부르며 무대를 시작했다.
자켓을 벗어던진 효린은 몸에 붙는 보디수트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효린은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상의와 수영복 길이의 하의로 무대를 펼쳤다.
효린의 의상을 본 배우들이 당황해 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효린의 다소 민망한 의상은 다음 무대 ‘달리’에서 더욱 심각해졌다.
특히 ‘달리’는 발매 당시에도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하지만 1일 오전 9시40분부터 시작된 재방송에서는 효린 분량이 통편집됐다.
효린의 공연은 시상식 2부에 있었는데 2부가 시작된 오전 11시 방송에서 공연이 빠져 배경에 의문을 낳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작진들도 논란을 의식한 듯”, “괜히 편집해 관심 더 키우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