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양세종이 신혜선 대신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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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렌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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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양세종은 MC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과 드라마 ‘여우각시별’의 주연 배우 이제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주연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았으며, 생중계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스트커플 후보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과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동엽은 양세종이 이상형 질문에 답을 망설이자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는 거냐”고 농담했다.
놀란 양세종은 “모친이 ‘진실’을 강조했다. 내 이상형은 한국에 없다. 제니퍼 로렌스다. 거짓말할 수 없지 않나. 혜선 누나 털털하고 멋있고 아름답다”고 황급히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