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다름이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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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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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청소년 연기상은 지난해 수상한 정준원과 이레가 시상을 진행했다.
남자 부문에서 ‘러블리 호러블리’ 김태율, ‘라디오 로맨스’ 남다름, ‘추리의 여왕2’ 박민수, ‘우리가 만난 기적’ 서동현, ‘흑기사’ 성유빈이 오른 가운데 남다름이 수싱헸디/
남다름은 수상소감에서 “내가 이 상을 받을줄 몰랐다. 추울 때 촬영한 작품이었는데 ‘라디오 로맨스’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고생 많으셨다. 이 자리를 빌어서 나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여자 부문은 ‘우리가 만난 기적’ 김환희, ‘흑기사’, ‘러블리 호러블리’ 박가람, ‘러블리 호러블리’ 신린아, ‘라디오 로맨스’ 이레, ‘오늘의 탐정’ 허정은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김환희가 주인공이 됐다. \
한편 2002년생인 남다름은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했다. 김진룡 기자 jroy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