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고도 달달한 스토리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오늘(30일) 마지막 11, 12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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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비엠컬쳐스, 콘텐츠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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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0회에서 스타 웹툰 작가 임현우(용준형 분)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어시스턴트 이슬비(김민영 분)는 평범한 자신이 작가님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늘 곁에서 바라보고만 있었다. 하지만 우연히 마시게 된 마법의 커피는 그녀를 하루에 1번 미녀 오고운(채서진 분)으로 변신시켜 줬다. 새 어시가 된 오고운은 임현우와 연애를 시작,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그녀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남은 2회 동안 세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정리될지, 엔딩이 더욱 궁금해지는 ‘커피야, 부탁해’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용준형(임현우 역), 그녀들의 비밀 앞에 한 발짝,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임현우는 이슬비가 어시스턴트를 그만둔 이후, 때때로 그녀를 떠올리며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오고운과 본격적으로 만나 서툴지만 풋풋한 첫 연애를 시작한 상황이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함께 설레어하면서도 이슬비가 곧 오고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처 받지는 않을지 추측하며 지켜보는 중이다.
2. 김민영(이슬비 역)↔채서진(오고운 역), 고민에 빠진 그녀! 용준형에게 모든 걸 고백할 수 있을까?
이슬비와 오고운은 이슬비는 커피의 비밀과 오고운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후 걱정하는 문정원(이태리 분)에게 ”작가님에게는 제가 직접 말할 테니 그전까지 꼭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도저히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 상태다. 과연 이슬비는 임현우에게 모든 사실을 밝힐 수 있을지, 복잡한 고민에 빠진 그녀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고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3. 이태리(문정원 역)와 길은혜(강예나 역), 두 절친의 어긋난 애정 방향은 어디로?
사랑과 우정사이 미묘한 기류를 보이던 문정원과 강예나(길은혜 분)의 관계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임현우 홀릭을 외치던 그녀와 일편단심 ‘예나 바라기’로 곁을 지키는 그의 각자 어긋난 사랑의 화살표의 방향이 주목된다.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