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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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은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 세계를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보이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뜻한다.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 주인공 ‘리플리’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2014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신입생 엑스맨의 비애 편에서 ‘리플리 증후군’ 다루기도 했다.
그는 2008년부터 6개 동안 48개 유명 대학교를 전전하며 신입생 행새를 한 것으로 전헤졌다.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그는 명문대를 다닌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좋아서 그만두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tvN 월화드라마 ‘계령선녀전’에서 엄경술 역을 맡은 신인배우 유정우가 리플리 증후군 환자를 연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