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이 유재석과 인연을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올해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황광희 정준영 세븐틴 승관 김하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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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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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하온은 “재석이 형과 처음 만난 게 ‘해피투게더3’였는데 인상이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요즘애들’에 불러주셨다고 들었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재석 형님이 하온이 어떻냐고 말을 해서 연락이 왔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야기를 듣던 광희는 “너구나?”라고 말하며 하온을 바라봐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하온은 유재석보다는 안정환이 편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차태현에게 “저는 월드컵 할 당시 2~3살이었다. 월드컵 전설을 만난다는 느낌에 떨렸는데 촬영 하루 만에 친근한 형님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재석 형님은 부드러운 매력이 있고 정환 형님은 동네 형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하온은 내년 20살이 되는 해 “술이랑 클럽은 그렇게 관심이 없다. 다만 하고 싶었던 게 있다. 찜질방에서 자는 거랑 피시방에서 밤새기다. 미성년자는 못 한다. 10시 이후는 출입도 안 된다”며 “지지는 걸 좋아한다. 소금방, 황토방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온은 “올해만 은행, 게임, 사이다 광고를 찍었다. 유튜브에서 여태 만들어진 은행 광고 중 제 광고 조회수가 높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