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코리아 진을 거머쥔 김수민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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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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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김수민이 올렸다.
그는 최근 화보촬영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키 173cm에 몸무게 58.9kg의 소유자로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김수민.
대회 합숙 기간 동안에도 따로 체중 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그는 “숙소 밥이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다. 못 참겠더라”라고 고백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어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몸매를 지녔음에도 몸매 지적은 적잖게 받았다”면서 “평상시 내 키에 정상 체중을 지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후보자들 중에선 내가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더라. 뚱뚱하다, 예쁘지 않다는 식의 악플을 적지 않게 받아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행히 이번 본선 대회에선 신체 사이즈 공개가 사라져서 감사했다. 최근엔 미스코리아의 정형화된 기준도 점점 깨지고 있는 추세”라며 미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