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생방송오늘저녁’ 반려동물 안전장치·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족발·윙크 장칼국수·김치찜·갈비찜·가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늘(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반려동물 안전장치,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 족발, 윙크 장칼국수, 김치찜, 갈비찜, 가발 등이 소개된다.



1. [톡톡이브닝] 아이디어가 창업 밑천, 청년CEO 꿈의 도전기!

올해 창업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는 창업 시장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경험을 밑천 삼아 창업에 뛰어든 청년 사업가들이 있다. 사소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열혈 청춘들의 창업 도전기를 소개한다.

강아지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창업에 도전하게 된 김세혁 씨(39). 반려동물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 안전용품을 개발하게 됐다는데. 그의 야심 찬 아이템은 ‘반려동물 안전장치’, 강아지 목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장치로,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애완동물박람회에서 수상하며 연일 승승장구 중이다. 황민지 씨(27)도 생활 속 불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호흡기가 약했던 황민지 씨는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제품을 찾아봤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찾을 수 없었고. 화장품 업계에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를 구상하고 연구하길 1년. 그렇게 황지민 씨만의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가 탄생하게 됐다. 외출 전, 옷에 뿌리면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걸 막아줄 뿐 아니라 악취 및 각종 세균 제거 효과까지! 벌써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일상 속 작은 경험을 놓치지 않은 결과 창업 사업가로 변신한 두 사람. 빛나는 청춘들의 창업 도전기를 함께 들여다보자.

2. [슬기로운 외식생활] 회식비 단돈 0원, 송년모임 여기 어때요?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도 연말만 되면 괜히 마음이 들뜨기 마련!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장인들의 위장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회식이건만, 그만큼 지갑은 텅텅 소리가 나게 비어 가는데~그런데, 직장인들이 즐겨먹는 회식메뉴 중 하나인 ‘족발’을, 회식비 한 푼도 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회식비 0원은 진짜일까 지켜보던 그때, 저녁 7시 30분이 되는 순간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손을 푸는 직장인들이 눈에 불꽃을 튀기며 하는 그것은 바로 ‘가위 바위 보’! 테이블 당 한 사람씩 가위 바위 보 대결을 펼친 결과, 최종 우승을 한 사람의 테이블은 공짜! 담백한 족발과 매콤한 불족발을 취향대로 즐기고 회식비 0원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각 테이블마다 월드컵 응원전 못지않은 응원이 펼쳐지는데~그런데 대결에서 져도 회식비를 줄이는 방법이 또 있다?! 족발을 먹고 윙크를 하면 이 집의 또 다른 대표 메뉴, 구수한 강원도식 장맛과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 면발 탱탱한 ‘장칼국수’ 역시 0원! 연말 회식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곳이 또 있다?! 수소문 끝에 찾아간 곳은 직장인과 연극인들의 거리 혜화동! 기분 좋은 연말 회식을 위해 회식비 지원을 신청한 손님 중 선별해 회식비 10만원을 쏜다! 회식비 10만원을 받은 손님들이 한 상 가득 주문하는 것은 바로 ‘김치찜’과 ‘갈비찜’! 신맛과 매콤한 맛이 조화로운 김치에 두툼한 돼지고기 수육이 어우러진 김치찜과 달콤한 고구마를 넣어 더욱 달달한 갈비찜을 먹으면 입안에서 단짠 파티가 펼쳐지고~점심시간에 회식하는 이들을 위해 막걸리 무제한 이벤트까지 펼치는 직장인들의 연말 회식 성지를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만나본다.

3. [별별열전] 가발은 내 운명~ 가발 없이 못 사는 남자!

세상 모든 탈모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마! 자나 깨나 가발 생각~ 단순히 쓰고 벗는 가발이 아닌 목욕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자신의 머리처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발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 35년째!! 보다 더 나은 가발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남다른 가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한승원(52) 씨!! 탈모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지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시작된 가발 연구가 이제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이 되어버렸는데! 자신의 머리를 대머리처럼 밀어가며 가발 테스트에 매달렸다는 그는 사우나는 물론 목욕탕, 찜질방에 온천까지!! 아무리 깊은 물에 들어가도!! 아무리 뜨거운 곳에 있어도!! 벗겨짐과 들뜸이 없는 가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데~ 가발이 마치 자신의 한 몸과 같다는 한승원 씨의 별난 가발 사랑 이야기! 가발에 희로애락을 남은 그의 가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야생에 살으리랏다, 동굴 파는 오지인!

오늘도 오지인을 찾아 길을 나선 오지 총각!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있는 산길 속을 찾아 헤매던 중~ 쾅쾅! 산속을 울리는 거대한 소리와 함께 우당탕 굴러 떨어지는 돌덩이들! 돌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 미끄러지며 비탈 산길을 올라가니 바위를 캐고 있는 의문의 사나이를 만날 수 있었는데? 오지총각이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는 혹시 오늘의 주인공이십니까?! 자신의 전직 광부일을 살려 자신만의 산 속 휴게소를 만들고 있는 이환제(56)씨가 오늘의 주인공! 그가 이 산 속에서 한 몸 누워 쉴 곳은 이 동굴이 아닌, 산 밑에 있는 작은 컨테이너박스이다. 작은 침실 하나에 응접실이 전부인 컨테이너 박스 안! 자연에 기대어 최소한의 것만 갖춰 살기에 최적합이라고! 집 소개가 끝나고 오지인의 곁을 늘 지키는 호위무사 개와 함께 산책을 나서는데. 그런데, 산길 곳곳에서 발견되는 굴?! 굴의 정체는 바로 겨울잠을 자러간 오소리의 보금자리라고 하는데! 밭더덕보다 귀한 산더덕을 귀신같이 쏙쏙 빼먹는 요녀석들 때문에 골칫거리라며 오소리의 이주를 위해 큰 돌덩이로 막아준다고 한다. 오소리굴이 있다는 것은~ 근처에 분명 더덕이 있다는 것! 드디어 더덕 줄기를 발견하고 파보는데~ 으잉? 우리가 이제껏 알았던 더덕이 아니다?! 동글동글 감자와 닮은 모양을 지닌 이 더덕의 정체는 까치더덕! 생긴 모양새 때문에 알더덕 마늘더덕 등 그 별칭도 무수하다는 이 까치더덕의 향과 맛은 일반 더덕과 비교불가! 까치더덕 넣은 구수한 밥과 리얼 돌판 삼겹살, 그리고 오지인 집 앞 개울가에서 망치로 두들겨 잡은 민물고기로 소박하지만 풍성한 오지인의 저녁밥상이 차려졌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야생에서 살아가는 것이 꿈이라는 오지인 이환제씨, 그의 오지라이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최지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한신공영,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 사업자로 사실상 낙점돼
  5. 5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6. 6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7. 7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8. 8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9. 9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10. 10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제17회 부산고등어축제, 10월 30일 송도해수욕장에서 개막
  9. 9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10. 10“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한국문학관 기행
바람처럼 자유로운 김홍신 문학을 ‘건축언어’로 표현한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송현화-Magic Airs
지나-마음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9일 (음 9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8일 (음 9월 1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지리산 연곡사를 찾아 시 읊은 매천 황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