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푸른소금’이 케이블 영화채널 수퍼액션에서 방영되면서 영화 줄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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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푸른소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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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금’은 26일 새벽 1시 3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수퍼액션에서 방송됐다.
‘푸른소금’은 2011년 개봉한 작품으로 이현승 감독이 연출했다. 개봉 당시 배우 송강호와 신세경이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다.
영화는 전설로 불리던 조직 세계를 떠나 식당 하나 차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과 그를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은 여자 세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요리학원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두헌은 세빈에게 함께 식당 동업을 하자고 제안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두헌을 아끼던 연합 조직의 보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은퇴한 두헌이 후계자로 거론되기 시작한다. 조직에서는 세빈에게 두헌을 죽이라는 새로운 의뢰를 맡기고 세빈은 두헌에게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마음이 흔들린다. 두헌은 결국 세빈의 정체를 알게되지만 자신을 죽일 리 없다고 생각한 두헌은 오히려 세빈을 지켜주려 한다.
한편 ‘푸른소금’은 개봉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77만1699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