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섬인 고파도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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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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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고파도가 올랐다.
고파도는 충남 서산에서 배를 타고 40분 가량 가면 닿는 섬.
최근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고파도에 사는 한 부부 이야기가 실렸다.
아내 김맹순 씨는 남편의 무뚝뚝하고 툭툭 내뱉는 말이 언짢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
하지만 최근 5년간 건강이 나빠지다 보니 맹순 씨는 남편에게 서운한 감정이 쌓여만 간다.
아내와 상의도 없이 장만한 낚싯배 예약이 취소되자, 남편 김기홍 씨는 아내 탓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김맹순 씨는 화가 폭발하고 만다.
이 방송은 나름대로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