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기획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에스토니아 편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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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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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는 15세기 이후 50년 이상 독립국가로 존재해 본 적이 없는 국가로 합창으로 독립을 이룬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나라다. 이 전 국토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곳이다.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중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보석 같은 중세 도시 탈린은 14~15세기 건축물들이 잘 보존돼 유럽에서 가장 중세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업원들 역시 중세풍 건물에 의상을 입고 관광객을 맞아 흡사 중세의 동화를 간직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에스토니아는 에스토니아 국민이라면 교통비가 무조건 무료라는 점이다.
구시가지인 탈린 광장에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4주간 열린다. 보석 같은 중세 도시, 탈린(Tallinn)은 14~15세기 건축물들을 잘 보존하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중세스럽다는 에스토니아의 도시다.
중세풍의 건물에 중세 의상을 입은 종업원들까지 365일 내내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