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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영화 포토, 영화 ‘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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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화 ‘타짜’가 TV에 방영돼 화제다.
‘타짜’는 2006년 9월 개봉한 영화로, 배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조승우 분)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열혈 천방지축 청년이다.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되고, 고니는 그 판에서 3년 동안 모았던 돈을 전부 날린다.
이후 그것이 전문도박꾼 타짜들이 짜고 친 판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 분)을 만나게 된다.
드디어 타짜의 길에 들어선 고니는 평경장과 지방원정을 돌던 중, 도박판의 꽃인 설계자 정마담(김혜수 분)을 소개 받고 서로에게 범상치 않은 승부욕과 욕망의 기운을 느끼게 된다.
물러설 곳이 없는 꽃들의 전쟁, 각자의 원한과 욕망, 그리고 덧 없는 희망, 이 모든 것이 뒤엉킨 한 판이 시작된다!
한편 영화 ‘타짜’는 누적 관객 수 568만 5715명을 기록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