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낮 12시50분부터 OCN을 통해 방영중이다.
이 영화는 조지 밀러 감독의 작품으로 핵전쟁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의 발버둥을 담고 있다.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의 열연과 함께 종말이 온 듯 음침하면서도 기괴한 영화의 분위기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악이 극명하게 나뉜 탓에 이 영화는 관객에게 적은 피로감을 안긴다.
△영화 ‘매드맥스’ 줄거리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