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가 다일공동체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밥 퍼주는 목사 최일도가 출연했다.
이날 김학래는 최일도 목사에게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따뜻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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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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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나운서는 최일도 목사에게 “봉사의 영역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힌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최일도 목사는 이에 대해 “보라매 공원에서 시작된 다일공동체가 내년에는 남미에도 생긴다”고 설명했다.
다일 공동체에 대해 최 목사는 “지금은 기독교 신자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님도 오시고 신부님도 오시고 누구나 다 오신다” 고 종교의 벽을 뛰어넘은 사연을 전했다.
이에 “우리 다일공동체가 한국 청량리에서 시작해 이제 중국에 고아원을 20년 운영 후 중국정부에 인양을 했다. 그리고 베트남 캄보니아 필리핀 네팔 우간다까지 번졌다”며 “해외 분원에 다니느라고 얼굴이 까맣게 변했다. 미국 교민들도 정성을 모아서 과테말라까지 세워지면, 11개국에 세워지게 된다”고 설명했했다.
최일도 목사는 “세계에서 원조받던 나라가 원조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하나뿐이다”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최 목사는 “정부의 후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최일도 목사는 “서울시나 보건복지부로 지원을 받지 않고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덕적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다. 꼭 정부의 후원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에 최 목사는 “지난 30년간 앞으로 또 불행한 사람이 없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신을 밝혔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