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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밀라 SNS, 그룹 카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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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밀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밀라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 직후인 지난 16일 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카밀라가 오르며 현재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카밀라는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로 이루어진 3인조 걸그룹으로, 매니저와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자력갱생돌’이다.
리더인 한초임은 데뷔앨범 제작비로 아버지에게 자금 3000만 원을 빌렸으며, 프로듀싱과 안무 등 전체적인 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한초임은 직접 방송국을 다니며 방송 PR을 하고, 자신들의 CD에 직접 스티커를 붙여가며 홍보를 한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 끝에 카밀라는 신인 그룹으로서 한 번 출연하기도 어렵다는 가요 프로그램을 5주 동안 여러 차례 출연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이번 ‘코미디 빅리그’ 출연 또한 한초임이 직접 발로 뛰는 것을 눈 여겨본 개그맨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콜라보라고 한다.
카밀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달 MBC ‘나혼자산다’의 노라조 조빈 편에서도 카밀라가 깜짝 등장해,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카밀라 리더 한초임은 과거 2013년 Mnet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으며, 올해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채운과 커플이 된 바 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