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그룹 카밀라과 관심을 받고 있다.
카밀라는 2018년 8월 데뷔한 3인조 걸그룹으로 최초의 1인 기획사 자체 제작 걸그룹이다.
 |
| 정유빈, 한초임, 정유나
|
멤버 중 래퍼 포지션의 정유빈과 리더, 보컬 포지션의 한초임은 그룹 레이샤 출신이다.
카밀라의 팀 뜻은 한초임이“ ‘하바나’를 부른 가수 카밀라 카베요를 좋아한다.
앨범을 듣는데 ‘카밀라’라는 어감이 좋았고, 검색해보니 신화에 나오는 여전사였다. 우리 팀에 어울리는 이름 같아서 쓰게 됐다”고 밝혔다.
매니저도, 코디네이터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SNS 관리자도 없다. 모두 멤버들이 맡고있다.
리더 한초임이 직접 방송국을 누비며 방송PR을 한다. 거기에다 한초임은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위한 PD와의 미팅, 일명 ‘페이스 타임’에도 직접 나선다.
다른 신인 그룹은 한번 출연하기도 어렵다는 가요 프로그램에 5주 동안 수차례 나서는 ‘성과’를 얻었다.
기획사에서 여러 명이 할일을 한초임 혼자 맡아서 하고 있는 셈인데, 정산도 행사가 끝나고 받은 행사비를 그날 바로 멤버들에게 지급한다고 한다.
한초임의 집에서 카밀라의 음반&뮤비 제작비 3,000만원을 지원해 주었다고 한다.
두 달 준비기간을 거쳤고, 한달만에 모든 제작 과정을 마무리지었다.
타이틀곡을 이단옆차기가 만들어 줬는데, 원래 이단옆차기가 다른 팀이 만든 노래의 편곡을 안해준다는데 카밀라가 직접 하는 게 기특하고 안쓰러워 보였는지 도와주었다고 밝혔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