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영화 ‘진주만’이 케이블 영화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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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주만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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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은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스튜어트( 케이트 베킨세일 분)와 사랑에 빠진다.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이 무르익기 시작했을때, 레이프가 배치받은 비행대대를 유럽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유럽은 독일이 갓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으로 혼란스러웠고, 레이프가 유럽으로 간 사이 미국에 남은 대니와 에벌린은 하와이에 있는 진주만 베이스에 배치받게 된다.
하지만 운명은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을 시기해 이 사랑하는 연인을 멀리 갈라놓는데서 그치지 않고, 불행하게도 어느날 레이프가 죽었다는 통지서가 날라오고 만다.
사랑하는 연인과 형제와도 같은 친구의 죽음은 에벌린과 대니가 서로를 의지하게 만들고, 그 둘은 곧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형제와도 같은 친구의 죽음으로 그 둘에게 더이상의 시련이나 아픔은 없을 것이라고 믿었던 에벌린과 대니는 몰랐었다.
그들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레이프가 살아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레이프는 돌아오게 된다.
전쟁 장면 등 상당한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러브스토리 만 기억에 남는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진주만’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으며 밴 애플렉, 조쉬 하트넷, 케이트 베킨세일 등이 출연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