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채널CGV에서 영화 ‘장산범’이 방영 중이다.
‘장산범’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산을 배경으로 겉모습은 흰 호랑이를 닮았고 친한 이의 목소리를 흉내내 사람들을 유혹한다고 알려진 ‘장산범 괴담’이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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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산범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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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8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염정아(희연), 박혁권(민호) 등이 출연했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하나 둘씩 사람들이 실종된다. 그리고 ‘이것’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편 ‘장산범’의 누적관객수는 1,306,43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