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원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모델 장윤주와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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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원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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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원중은 거칠 것 없는 입담과 남다른 재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1987년생인 김원중은 과거 한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 한 패션 디렉터에 눈에 띄어 2009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이국적인 외모와 189cm의 큰 키, 그에 걸맞는 비율 덕분에 ‘킹원중’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다.
이후 김원중은 2013년 S/S 밀라노 맨즈 컬렉션에서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PRADA) 쇼 무대에 올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으며 에트로(ETRO), 커스튬 네셔널(Costume National) 등 세계적인 브랜드 쇼에 올랐다.
김원중은 지난 2012년 헤럴드 동아 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 모델상, 2014년 제 9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자신의 닮은꼴 빈지노의 ‘달리 반 피카소’ 앨범 커버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출생연도인 ‘1987’에서 이름을 딴 ‘87MM’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브랜드 대표 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원중은 올해 5우러 모델 곽지영과 7년 열애 끝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