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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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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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부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악성림프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악성림프종이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이다.
일반적으로 1, 2, 3, 4기로 분류하고, 체중감소, 고열, 발한 등의 유무에 따라 A, B로 세분한다. 병기와 더불어 예후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것은 나이, 전신활력상태, 젖산탈수효소(LDH), 림프 조직 외 종양의 수 등이다. 이들의 인자를 가지고 점수를 환산하여 위험도와 생존예상기간을 예측할 수 있다.
치료는 림프종의 악성도와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특히 악성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나 수술과 같은 국소적 치료만으로는 재발이 쉽고 특히 방사선치료는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용량을 사용하되 정상 장기에 손상을 주지 않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