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tvN ‘선다방 가을겨울편’에서 백화점 마케터 여성과 피아니스트 남성이 소개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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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다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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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맞선남녀는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을 가졌다.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 대역으로 연주를 하기도 했었다.
여성도 백화점 마케터였다. 그는 “회사 발령이 나서 대구에서 4개월 정도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맞선남은 “대구가 연주회가 제일 많다. 신기하고 반갑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백화점 마케터는 제한된 공간(백화점) 내에서 제한된 장소와 인력으로 계절,월별로 최적의 판매를 할 수 있게 마케팅하는 직업이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