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스페셜’ 795회는 내 심장을 할 ‘Queen’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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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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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삼켜버린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
전국 927개 스크린 확보, 총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 전설의 록밴드 퀸(Queen)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관람은 퀸을 기억하는 40~50대와, 퀸을 몰랐던 20-30대들에게 재관람 열풍을 일으켰다.
지난 5일 홍대의 한 싱어롱 대관을 개최한 팬클럽 공지는 2시간 만에 178석이 매진됐다.
오직 팬들로만 이루어지는 싱어롱 관람을 위해 창원, 목포, 평창 등 전국에서 팬들이 모였다.
현재까지 총 20회 차 관람했다는 사연부터 퀸으로 인해 삶이 엉망진창 됐다는 ‘퀸망진창’ 팬들까지. 퀸으로 인해 벌어진 웃지 못할 수많은 사연들.
탬버린, 야광봉, 각자 준비한 소품은 물론 여태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프레디 머큐리와 퀸 멤버들 분장을 한 팬들의 모습까지. 역대급 싱어롱 관람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