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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영화 포토, 영화 ‘부당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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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 ‘부당거래’가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돼 화제다.
‘부당거래’는 2010년 10월 개봉한 영화로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영화 ‘부당거래’는 현역 경찰이 가장 싫어하는 영화 중 1위로 뽑혔다.
앞서 2014년 경찰교육원은 전국 경찰 618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영화 ‘부당거래’가 1위로 뽑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보기 싫은 장면으로는 극 중 경찰 황정민이 검사에게 약점이 잡혀 속옷 차림으로 “잘못했다”고 비는 장면이 뽑혔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경찰청 국장이 “무조건 범인이 있어야 한다”며 범인 조작을 종용하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다.
한편 영화 ‘부당거래’의 누적관객수는 276만 6436명이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