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김정현 아나운서는 MBC에 입사한 지 7개월 됐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며 배우 정해인과 닮은 외모로 ‘정해인 닮은꼴’로 불린다.
아나운서를 하기 전 철강회사를 다녔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예능에 출연해 “대학 졸업 후 철강회사를 1년 동안 다녔다. 이후 여러 차례 낙방 끝에 MBC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최근 실시한 MBC 사내 투표에서 ‘5년 뒤 이 회사에 없을 사람’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예능감각을 보이고 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