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다큐 공감-태평마을 빨래터 합창단’
9일 오후 8시10분
물 많고, 바람 많고, 돌이 많아 ‘육지 속 제주도’라 불리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태평마을에는 100년 넘은 빨래터가 있다. 그리고 빨래터에는 할머니들의 흥겨운 합창이 울려 퍼지고 있다. 2013년 마을의 인문자원을 발굴해 마을공동체 가치로 키우는는 칠곡군의 ‘인문학마을 만들기’ 사업에 태평마을 할머니들이 동참해 일명 ‘빨래터합창단’이 결성됐다.
이후 할머니들의 합창 실력이 알려지며 ‘칠곡의 스타’로 유명세를 치르고, 2016년에는 전국 실버문화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올해에는 더 욕심을 내 보기로 한다. 합창에 연극을 덧붙여 뮤지컬 형태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볼 생각이다. 과연 할머니들은 멋지게 무대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 표지모델 촬영 나선 이영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8일 밤 11시5분
이영자가 패션 잡지 표지 촬영에 나선다. 매니저에게 이영애, 신민아, 수지가 거쳐 간 표지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들은 이영자는 “진짜 내가 표지 모델을 해요?”라고 매니저에게 재차 물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껏 들뜬 이영자는 화보 주제인 ‘걸크러쉬’에 어울리는 포즈들을 차 안에서 연습했고, 매니저는 이영자의 모습을 훔쳐보며 웃음을 빵 터뜨렸다.
# 할머니를 따라 걷는 손주들
★SBS ‘SBS 스페셜-빛나라! 우리 할머니’
9일 밤 11시5분
‘할머니의 인생이 궁금하다’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여정이지만, 할머니의 기억을 따라 뒤로 걷다 마주한 것은 현재 나의 모습이었다. 미완성인 우리 삶에 이정표가 되어줄, 평범한 할머니의 삶이 전하는 위대한 유산은 무엇일까? 할머니의 인생을 품고 알아가려는 세 명의 손주와 그들 할머니의 이야기가 안방에 온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