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1시 JTBC에서 ‘SKY캐슬’ 5회가 방송된다.
수임(이태란)은 “승혜씨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요” 라고 권한다. 승혜는 “내가 할 수 있는 거요” 라고 묻자 수임은 “애들 지켜야죠 엄마니까”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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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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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는 두 아들을 위해서, 집안에 큰 폭풍우를 몰고 올 변화를 남편 몰래 감행한다.
민혁에게 승혜는 “나도 당신도 목적은 애들 성적이에요 방법이 다를 뿐이지” 라고 말한다. 이에 민혁은 “다른 게 아니라 당신이 틀렸지” 라고 확신한다.
김주영(김서형 분) 사무실 앞에서 마주친 영재(송건희 분)의 몰골에 놀란 서진(염정아 분)은 단번에 영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주영은 “예서가 우주를 확실해” 하고 묻는다.
한편, 편의점에서 예빈(이지원 분)의 도둑질 현장을 수임이 목격한다. 예빈(이지원)이는 “내가 도둑질 했는지 아무도 관심 없어요 상관도 안한다고요” 하며 울먹인다. 수임은 예빈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고, 서진은 그런 수임의 참견이 거슬리기만 하다.
서진에게 수임은 “대학 들어가면 학미리는 게임에 불과해” 라고 하자 수임은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니” 라고 말한다. 서진은 “이보다 더한 일도 할 수 있어 그래야 내 딸들도 최소한 나만큼은 살 수 있으니까” 라고 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