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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영화 포토, 영화 ‘황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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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채널 CGV에서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방영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제를 위하여’는 2014년 6월 개봉한 영화로, 배우 이민기, 이태임, 박성웅 등이 출연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분)은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 분)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서는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는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본다.
이에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환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게 된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 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며,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게 된다.
특히 이 영화에서 이태임은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시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심을 담아 연기하면 노출을 하더라도 피하지 않고, 연기한 자신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노출 연기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롤모델인 전도연을 생각하며 임했다”며 “결정 전 어머니께 여쭈어 보자 배우의 길을 가는 데 필요한 부분이라면 그것 또한 나쁘지 않을 것이라 말해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