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 부도의 날’에 IMF 총재로 출연한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1966년 11월 23일, 파리 출생으로 영화배우 장 피에르 카셀의 아들이며, 동생인 세실 카셀도 영화배우로 영화인 집안이다.
1988년 영화 <황새는 그들의 머리 위에만 그것을 만든다>로 첫 데뷔하였다.
2008년 도쿄 국제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 2009년 제34회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살 연상인 이탈리아의 여배우인 모니카 벨루치와는 영화 라빠르망에서 만난 후 1999년 결혼, 그 후 14년 만인 2013년 8월에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 2녀를 뒀다.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는 라빠르망 이외에도 당신이 원한다면, 도베르만, 돌이킬 수 없는, 늑대의 후예들, 스파이바운드 등 총 6개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카포에라를 익혔으며, 실력이 좋다고 한다. 프랑수아 툴루 역으로 나오는 오션스 트웰브를 보면 카포에라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휴 그랜트가 출연하는 영화를 프랑스어로 더빙할 때 대부분 뱅상 카셀이 그랜트의 목소리를 더빙한다.
모니카 벨루치와 이혼한 후, 2016년부터 이탈리아 출신 모델 티나 쿠나키와 교제하기 시작했다.
티나 쿠나키는 1997년생으로, 둘의 나이는 무려 30살 이상 차이난다.
어마어마한 나이차에도 2년 연애 후 2018년 8월,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