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와 제이쓴이 달콤한 신혼생활이 방송을 통해 공개됨에 따라 두 사람의 웨딩 사진에도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홍현희의 믿을 수 없게 긴 다리와 그 실상이 화제다.
남편 제이쓴은 184cm의 큰 키인데 반해 아내 홍현희는 그와 30cm가 넘게 차이나는 아담한 키로 알려졌다. 하지만 웨딩사진 속 두 사람은 거의 같은 눈높이를 보이고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진실은 예상보다 쉽게 알려졌다. 긴 드레스를 입고 단상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 홍현희의 해명이었다. 단연 예뻐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키대로 사진을 찍을 경우 제이쓴의 얼굴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중차대한 이유 때문이었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은 이 사실을 지적하며 서툰 솜씨로 그녀의 실제 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그림을 그려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