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0년 미스코리아 미로 연예계 데뷔 이후 성형의혹에 시달리자 2005년 이를 무마하기 위해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졸업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 사진은 성형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손태영이 연예계 데뷔 이후 교복 사진을 입고 연출한 것이 아니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손태영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손태영은 2001년 하반기에 큰 스캔들이 있었다.
주영훈-신현준-손태영의 삼각관계 스캔들이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원래 주영훈과 1년 이상 교제를 하고 있었고, 주영훈의 부모가 손태영을 각별하게 대했다고 한다.
그런데 2001년 8월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주영훈에게 이별통보를 했다.
당시 논란이 된 것이 캐나다에서 가수 김정민의 뮤직비디오를 신현준과 찍고 온 직후이기 때문이다.
이후 손태영은 신현준과 공개연애를 하면서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신현준도 ‘킬러들의 수다’로 연기폭을 넓히고 흥행에 성공하여 배우 입지를 넓히던 찰나였고, 결별 이후 루머들이 떠돌아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덕분에 출연 영화들이 흥행에서 고배를 마시게 되었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었다.
주영훈은 손태영에게 준 선물도 돌려받았다고 한다.
주영훈은 충격이 컸는지 15kg가 빠지고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1년 7개월 후 신현준과 헤어졌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