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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야 부탁해’ 용준형, ‘츤데레’ 매력 스타 웹툰 작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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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야 부탁해’ 용준형의 츤데레 매력이 돋보였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맞힌 용준형이 공백이 무색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채널A ‘커피아 부탁해’ 방송화면
용준형이 분한 임현우는 뛰어난 그림 실력만큼이나 큰 키에 훈훈한 외모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일에 있어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지만 평소에는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유명 웹툰 작가.

이날 용준형은 스타 웹툰 작가로 인터뷰가 한창인 임현우로 첫 등장했다. 슬비(김민영 분)에게 시비를 거는 예나(길은혜 분)에게 “우리 어시 기 죽일 거면 나가.”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순간 심쿵 하게 만들었다가도, 실수한 슬비에게 날카로운 시선과 말투로 차가움을 보이기도 했다.

또 심쿵툰 식구들의 단체 회식, 사고로 냉면을 뒤집어쓴 슬비를 걱정하는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며, 사람들 앞에서 ‘뚱비’라고 부르는 예나에게 “부팀장님. 이작가 만나면, 제대로 사과하세요. 작업실에서 사과 안 한 것까지 전부 다. 아니면 저, 부팀장님 다신 안 봅니다.”라며 단호함을 보이며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냉탕과 온탕에 빠트렸다.

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신 고운(채서진 분)이 슬비라는 것을 모르는 현우는 슬비의 빈자리 대신 고운을 어시로 맞이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관계에 대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용준형은 일에 있어서 이성적이고 완벽함을 추구하며 웹툰 식구들의 지휘하는 카리스마 면모를, 속으로는 슬비를 걱정하는 모습의 일명 ‘츤데레 ‘매력을 지닌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 시청자들에게 설렘임을 안기고 있다.

한편,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담아냈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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