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일 김희선의 부친 김홍근 씨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2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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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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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이었던 김희선은 남편 박주영 씨와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현재 어머니, 남편, 딸과 함께 빈소에 머물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희선의 부친은 1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동딸인 김희선은 이런 부친을 극진하게 챙겼다.
드라마를 끝낸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 부친상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된 김희선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고인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희선 배우님 힘내세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993년 CF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춘향전’,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미스터Q’, ‘해바라기’, ‘슬픈연가’, ‘스마일 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 ‘품위있는 그녀’ 등을 통해 건재함을 알린 그녀는 tvN ‘나인룸’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이끈 바 있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