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 스페셜- 2일 밤 11시5분
우리나라 아이들의 스마트폰 최초 이용 시기는 평균 2.27세다.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접한 아이들은 식사를 할 때도, 학교 숙제를 할 때도 언제나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지금이라도 부모들은 아이들이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빼앗으려고 하지만 소용없다. 스마트폰을 지키려는 아이들과 그것을 빼앗으려는 부모의 전쟁은 대체 언제쯤 끝이 날까?
그렇다면 스마트폰 세계에서 아이를 빠져나올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마법처럼 아이의 모든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사소한 눈 맞춤의 시간이 축적되면서 아이는 부모로부터 자신을 수용해준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세계를 바라볼 힘을 조금씩 기르게 된다고 한다.
# 창원에서 만난 9명의 장인
★KBS 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창원 마산합포구- 1일 오후 7시10분
김영철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탁 트인 바다부터 동네의 숨겨진 전통명가들을 둘러본다. 특히 김영철은 전통명가 9곳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킨 장인들을 만나 노고를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여공 출신의 산업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창원의 알려지지 않은 옛이야기까지 더해져 풍성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 군부대 강연 나선 이영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일 밤 11시
이영자가 800명 군 장병들을 들었다 놓는다. 군부대 강연에서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이영자는 쫄깃한 떡볶이 맛 표현으로 800명의 군인의 입맛을 지극하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이영자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장병들에게 다가갔으며, 이어진 장병들의 고민에 사이다 답변을 투척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