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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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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은혼의 실사판 영화가 한국에 개봉을 앞두고 하시모토 칸나가 방한한 가운데 과거 욱일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17년 하시모토 칸나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은혼 실사영화 영상 중 배경에 욱일기가 깔린 영상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영상에 등장했던 배우 3명(하시모토 칸나,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모두 ‘욱일기를 배경으로 영상을 찍었다’며 한국 인터넷에서 비난을 받게 됐다.
하지만 욱일기 배경은 CG로 합성된 것이기에 실제 배우들이 있었던 무대는 그린 스크린이었다는 반론이 있었다.
이 때문에 배우들은 배경에 CG로 욱일기가 삽입될지 아닐지를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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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모토 칸나 공식 계정의 리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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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시모토 칸나만은 예외로 비난을 받았다.
칸나의 경우는 트위터로 해당 영상을 직접 리트윗까지 해서 칸나는 ‘배우는 배경에 어떤 CG가 삽입될지 모른다’라는 옹호가 불가능해졌다.
이 욱일기 리트윗 사건은 한국의 칸나 팬들은 그야말로 멘붕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 수많은 한국 팬들이 안티로 전향하거나 하시모토 칸나가 제국주의와 우익을 찬양한다는 수많은 비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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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커뮤니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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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어휴 망했으면”, “은혼 저런게 한두번인가”, “다들 은혼 볼 시간에 각시탈 드라마 한 번 봐주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