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스페셜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편이 방송되면서 지나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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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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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아이돌그룹 배드키즈로 활동하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지나유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나유는 트로트가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7개월 전부터 우유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비 오는 날 우유배달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쉬고 싶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나유 아버지는 유은호(56)씨는 “지나가 가수 한다고 해서 처음에 반대했다.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딸이 좋아서 하는 거니까 설득을 많이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들이 중학생 때부터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합격하고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하는 게 저는 별로였다”면서 “나중에 안나는 포기를 했지만 지나는 노래가 좋다고 그래서 ‘너 좋은 거 해라’ 그러고 시킨 거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는 3년 전 팀을 떠나, ‘백만불’ ‘사랑아 반갑다’ 등을 발표하고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