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신의 몸무게가 11㎏이나 불어났다고 밝힌 오정연 전 아나운서의 건강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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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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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오 전 아나운서는 수박을 먹고 있다. 그는 동영상과 함께 ‘막간을 이용한 리조트 내 수영장 놀이. 필리핀에서의 휴식기간 1분 1초가 소중하여- 잠을 평소보다 대폭 줄이고 에너지 200% 풀가동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SNS 상에서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오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오 전 아나운서가 예전보다 다소 후덕해진듯한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이다.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살 찐 걸로 실검 1위. 많은 지인들께서 제보해주셨어요. 정신이 번쩍 들어요! 으윽”이라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달 만에 11kg 늘었어요.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 #이거슨변명인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이어 “기사 사진이 넘 사실적이라 각성 중입니다”라며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공개선포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짐해야 진짜 살 뺄 것 같아 큰 맘 먹고 올립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썼다.
오정연은 스타골든벨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2009년, 방송에서 만난 서장훈과 결혼했다. 오정연과 서장훈은 2012년 성격차이로 합의이혼했다. 김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