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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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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이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음대 재학생 출신 부인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들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커플은 18살 차이가 나는 함소원-진화 부부다. 남편 진화는 지인 모임에서 친구의 친구인 함소원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영원한 아이돌’ 서태지와 이은성도 16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요리 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소유진 부부도 15살 나이 차가 나는 부부다. 이들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지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