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27일 드라마 사의찬미의 주인공 역을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1989년 8월 31일 서울 출생으로 173센티의 큰 키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데뷔는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로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 처음 연기를 하고 싶어졌고 그 이후 한 번도 변하지 않고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한 길만을 걸었다고 한다.
어릴 적 드라마 가을동화를 보고 원빈을 보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했다.
학교 2013 오디션에 프로필을 제출했고 수백 명의 경쟁을 뚫고 합격하여 데뷔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다른 참가자와 차별을 두기 위해 길었던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다고 한다.
2016년 2월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 하나로 강동원 팬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검사외전의 수혜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해피투게더에서 말하기를 너무 좋아하면 강동원이 민망해 할까봐 덤덤한 척 했다고 하는데 필름이 끊긴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