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태희의 친남동생이자 배우 이완(34·본명 김형수)이 프로골퍼 이보미(30)가 열애 중이란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보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보미는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프로골퍼다.
1988년생으로 강원도가 고향인 이보미는 지난 2007년 프로에 데뷔한 뒤 2011년에는 K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병행했고, 2012년부터는 JLPGA 투어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미는 지난 2015년 JLPGA 투어에서 7승을 따내며 해당 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2억 엔을 넘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일본에서 골프선수 인기투표를 하면 항상 1, 2위권에 머무는데 2015년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는 이보미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를 방송했을 정도다.
만화에서 짱구가 이보미를 모티브로 만든 골프 선수에게 반한 장면이 나온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