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카이캐슬’ 염정아, 김정난 아들 일기 발견 ‘김서형에 손찌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서진(염정아 분)이 이명주(김정난 분)의 아들 박영재(송건희 분)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는 한서진이 이명주의 죽음 뒤 아들 박영재의 일기장을 발견, 이후 입시를 담당했던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 를 찾아가 손찌검을 했다.
   
(사진=JTBC)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남편을 둔 이명주(김정난 분)는 이번에 아들 영재마저도 서울대 의대를 합격시키며 같은 캐슬에 살고 있는 한서진(염정아 분), 노승혜(윤세아 분), 진진희(오나라 분)의 부러움을 샀다.

한서진은 딸 강예서(김혜윤)를 반드시 의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남편 강준상(정준호 분)은 한서진의 ‘치맛바람’을 못마땅해하지만 그렇게 해야 딸의 서울대 의대 입학을 할 수 있다며 고군분투 중이다.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이명주에게 포트폴리오를 받기 위해 대학 합격 파티도 손수 열어 축하해줬지만 “내 아들의 포트폴리오를 마음대로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듣는다

노승혜 역시 쌍둥이 아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남편 차민혁(김병철 분)와 함께 이명주에게 포트폴리오를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얻지 못했다.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지 않았던 이명주는 이들에게 한 은행에서 하는 투자설명회를 알려줬고 그곳에서는 아이들의 명문대 입시를 도와주는 코디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의 코디 이수임(이태란 분)은 일년에 딱 2명만 코디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명문 코치로 이명주가 추천했던 인물이다.

그러던 중 스카이캐슬에 한 대의 택시가 도착했다. 크루즈 여행을 떠난 이명주는 너무 지루해서 빨리 왔다고 설명했다. 그날 밤 이명주는 남편의 엽총을 목에 대고 쐈다.

박영재는 오랜 시간 부모의 그늘 아래 살아온 인생을 벗어 던지기 위해 가사도우미 가을과 사랑의 도피를 떠났다. 또한 박영재는 그동안 자신이 당해온 고통의 시간들을 부모에게 알려주기 위해 ‘죽고 싶다’라고 적어둔 일기장을 이명주에게 공개했다.

아들의 행각에 충격을 받은 이명주는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생을 마감했고 이후 일기는 우연히 한서진의 손에 들어가게 됐다.

박영재의 일기를 본 한서진은 충격에 빠졌고 영재의 입시를 담당했던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을 찾아가 뺨을 때렸다.

한서진의 행동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왔다.

한편 ‘스카이캐슬’은 자식들을 SKY에 보내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와 상류층의 민낯과 허상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7. 7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6. 6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7. 7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8. 8[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9. 9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0. 10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5. 5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0. 10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한국문학관 기행
바람처럼 자유로운 김홍신 문학을 ‘건축언어’로 표현한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송현화-Magic Airs
지나-마음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9일 (음 9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8일 (음 9월 1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지리산 연곡사를 찾아 시 읊은 매천 황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