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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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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한테도 뽀뽀해’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우는 엄마가 자신에게만 애정표현을 하면 이처럼 말한다고 한다.
예쁜 아들을 둔 탓일까. 2013년에 결혼해, 올해로 결혼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이민정과 이병헌은 여전히 애틋함을 잃지 않은 듯 보인다. 예쁜 아들 준우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두 사람이 결혼 2년차를 맞았던 2015년이었다.
“아들이 눈은 나를 닮고, 전체적으로는 남편을 닮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민정은 아들과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어떤 부분은 누구를 닮았다’는 사실관계를 얘기하는 듯 보이지만 어디 한 군데 안 예쁜 데 없다는, 분명한 남편 자랑·아들 자랑이었다.
1982년생으로 37세인 이민정과 그보다 12살 많은 1970년생 이병헌. 두 사람은 상당한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그런 이민정의 동갑 연예인으로는 이수경, 손예진 그리고 조세호 등이 있다. 또 이병헌의 동갑 연예인으로는 김혜수와 박수홍 그리고 함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안댁’으로 출연했던 이정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