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역비가 송승헌과의 4년 연애를 끝내고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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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역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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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는 드라마 ‘신조협려’의 소용녀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1987년 8월25일 생이다. 중국 후베이 성 우한 시 동제의학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1급 외교관, 어머니는 국가 1급 배우로 알려졌는데, 부모는 유역비가 10살 때 이혼했다. 유역비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 뉴욕 공립 중학교를 다니다 16살에 중국으로 돌아와 배우가 됐다. 같은 해 북경 전영학원에 들어가 20살이 되던 해인 2006년 졸업했다.
유역비는 소용녀가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 100%의 미모와 분위기로 원작자 고 김용으로부터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판의 섭소천으로 유명하다. 국내 개봉 당시에는 한복 차림으로 시사회에 등장하기도 했다. 2011년 초하ㅑㄴ지, 2014년 아웃캐스트 등에도 출연했다. 2020년 개봉 예정인 실사영화 뮬란의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 된 상태다. 김준용 기자